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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020"석유산업전시회 개막, 14개국 465개회사 참가 2020-02-12
카이로에서 11일 ~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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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 카이로에서 4번째로 열리는"이집트 2020"석유산업전시회가 11일(현지시간) 개막, 세계 14개국의  465개 회사가 참가 했다고 신화통신과 국내 매체들이 보도했다.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13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의 개막을 선언하고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내일의 에너지 수요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를 둘러보았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약 1600명의 참가자들은  3일 동안 이집트의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오늘을 보여주는 주요 전시회와 각종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이집트 대통령실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밝혔다.

타레크 엘 물라 이집트 석유 광물자원부 장관은 개막 연설에서  이집트의 석유 가스 부문의 약진으로 2018~2019년 이집트의 국내총생산(GDP)이 27%나 성장해 약890억 달러(105조 2158억 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집트 석유전시회는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지역에서 최대의 국제 석유가스 박람회 겸 총회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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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최근 몇해 동안  이 지역내에서 최대의 석유 및 액체 천연가스 매장 장소를 여러 곳 발견했으며 지중해의 해저유전에 약300조 입방피트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집트는 2014년 7월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과 82건 이상의 석유 가스 탐사 계약을 맺고 최소 160억 달러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거래의 허브 국가로 떠올랐다.

 

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2_0000916173&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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