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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랍에미리트에 교육시스템 수출 2019-06-18
샤자르대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가운데 왼쪽) 총장과 선문대 황선조 총장이 대학관계자가 참여한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에 수출했다.

18일 선문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황선조 총장 등은 샤르자대 초청으로 현지에서 디지털 트윈 기술교육 관련 LINC+ 교육성과 발표와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 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시스템은 가상공간에서 3D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점 개선과 가상의 제품제조가 가능해 자동차 자율주행시스템제작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선문대는 2018년부터 이 시스템을 수업에 도입했다.

샤르자대는 선문대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교과목 채택 제안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4단계 교육목표와 관련된 교육과정 도입을 수용했다. 또한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한 테스크 포스를 구성키로 합의 했다.

LINC+사업단의 윤기용 단장은 “지역과 산업과 연계해 성공을 이뤄온 LINC+의 우수모델 수출을 실현했다” 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업이 새로운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출처: 한국일보 (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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