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overseas.mofa.go.kr/ye-ko/brd/m_11246/view.do?seq=1346758&page=1
1. 정치 동향
ㅇ (오만 외교부 차관, 예멘 평화를 위한 협력 논의) 11.23(일) 오만 외교부 차관 Khalifa Al-Harthy는 SNS(X)를 통해 유엔 예멘특사 Hans Grundberg와 회담에서 예멘 분쟁 당사자들이 협상 과정의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정치적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하였음을 밝힘.
ㅇ (이란 외무부 장관, 예멘(후티) 봉쇄와 제재 해제 촉구) 11.24(월) Seyed Abbas Araghchi 이란 외무부 장관은 오만에서 성사된 유엔 예멘특사 Hans Grundberg와의 회담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의 침략 행위를 규탄함과 동시에 예멘(후티반군)에 대한 봉쇄 및 제재 해제를 촉구하였음.
ㅇ (후티, 사나에서 국민의회당 의장 가택 연금) 후티측이 최근 국민의회당(GPC, 구 여당) Sadeq Amin Abu Rass 의장의 사나 소재 자택을 봉쇄하고 동 의장을 가택 구금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민의회당측의 항의가 지속되고 있음.
ㅇ (Marib 주 정당, 모든 정치활동 중단 선언) 11.23(일) Marib 주 정치 정당들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위원회(PLC)가 자신들과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의도적으로 무시했음을 밝히며, 이에 대한 항의로 Marib 주 내에서 모든 정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함.
- 이들은 △부상자 지원 중단 △군·치안 인력 급여 중단 △Marib 출신 인력 배제와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이 마땅한 권리를 얻을 때 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힘.
ㅇ (HTC, STC 공격에 대비한 전면 비상경계 태세 발표) 11.27(목) 하드라마우트 부족 연합(HTC)은 성명을 통해 남부과도위원회(STC)가 하드라마우트를 침공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는 어떠한 외부세력의 침공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함.
ㅇ (STC, 새로운 하드라마우트 부족 연합 창설) 11.29(토) STC는 기존 HTC를 대체하는 같은 이름의 하드라마우트 부족 연합을 창설하고 새로운 지도자를 임명했으며, 새로 창설된 하드라마우트 부족 연합은 HTC의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힘.
ㅇ (신임 하드라마우트 주지사 부임) 하드라마우트주에서 UAE의 지원을 받는 STC 군과 친사우디 부족 연합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1.30(일) 새로 임명된 Salem Ahmed Saeed Al-Khanbashi 하드라마우트 주지사가 Rashad Al-Alimi 대통령위원회(PLC) 의장에게 취임 선서를 한 후 하드라마우트 주도인 무칼라에 부임함.
2. 경제 동향
ㅇ (합법정부, 고위 공무원 출장 제한 시행) 11.23(일) 합법정부 총리 Saleh Saleh Bin Breik는 내각 회의에서 예멘의 경제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장관과 고위 공무원의 해외 여행 제한을 포함한 새로운 긴축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ㅇ (PLC 의장, 경제 개혁을 통한 국가 회복 강조) 11.24(월) 대통령위원회(PLC) 의장 Rashad Al-Alimi는 아덴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경제 개혁이 오늘날 국가의 진정한 시험”이라고 말하며, 급여 지급과 기본 서비스 제공, 필수 물품 공급부터 치안 안정화와 국가 회복을 위한 총력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함.
- 또한, 동 의장은 경제 개혁의 방향성으로 △중앙은행의 독립성 강화 △금융기관 감독 도구 활성화 △환전업체 단속 강화를 요구하며, 성공적인 통화정책의 조건은 국가기관 간 완전한 협력이라고 강조함.
ㅇ (UAE, 예멘 에너지 개발을 위한 10억 달러 지원) 11.26(수) 아덴에서 열린 예멘 에너지 컨퍼런스(YFNEC 2025)에서 주예멘 Al-Zaabi 대사는 UAE 정부가 예멘 재생에너지 부문 투자를 위해 10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세계은행, 예멘의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 11.17(월) 세계은행이 발간한 최신 예멘 경제 모니터에 따르면 2025년 예멘 실질 GDP는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국가 전반의 식량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발표함.
- 동 보고서는 예멘의 지속된 석유 수출 봉쇄와 물가 상승이 경제 위기의 원인이며, 국제 원조 감소가 수년간의 분쟁과 겹치며 예멘 경제에 큰 압박이 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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