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외관계
1) 서부사하라 관련
가. 주모로코 폴란드대사, 모로코 자치안 관련 발언(3.26.)
o Tomasz Orlowski 주모로코 폴란드대사는 3.26.(목) 모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로코 자치안이 지난 50년간 지속되어 온 사하라 분쟁을 종식시키는데 있어 진지하고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하나의 기반(une base)이라고 발언함.
나. 모-체코 외교장관 면담(3.26.)
o Nasser Bourita 모로코 외교장관은 Petr Macinka 체코 외교장관과 3.26.(목) 라바트에서 면담한바, 양국 외교장관은 면담 결과와 관련 아래 내용을 발표함.
- 공동 선언문에서 체코 공화국은 유엔안보리 제2797호 채택을 환영하며, 사하라 문제와 관련 모로코 자치안에 기반한 모로코 주권 하 진정한 자치를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간주
-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Bourita 외교장관은 현 중동 정세와 관련 모로코가 걸프 국가들과의 강한 연대 관계를 유지하는바 이란의 공격을 명확히 거부함을 재확인하고, 서안지구 안정이 가자지구와 관련 모든 평화의 핵심 전제 조건인바, 국제 사회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
다. 모-코스타리카 외교장관 면담(3.27.)
o Nasser Bourita 모로코 외교장관과 Arnoldo Andre Tinoco 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은 3.27.(금) 라바트에서 면담한바, Tinoco 외교장관은 사하라 문제와 관련 모로코 자치안이 정치적 해결책 도출을 위한 가장 적절하고 진지하고 신뢰가능하며 현실적인 기반이라고 평가하고, 모로코 주권 하 자치가 사하라 분쟁 해결을 위한 가장 실현 가능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힘.
2) 주미 모로코대사관, 로비업체 Brownstein Hyatt Farber Schreck社와 계약 체결
o 모로코 언론은 주미 모로코대사관이 모-미 정부 간 교류 지원을 위한 로비 업체로 Brownstein Hyatt Farber Schreck社와 3.13.(금) 계약을 체결했으며 월 수수료는 6만 5,000달러로 책정되어 계약 금액이 연 78만 달러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함.
3) 모로코 내무부 장관, 제43차 아랍 내무부 장관회의 참석(4.1.)
o Abdelouafi Laftit 모로코 내무부 장관은 4.1.(수) 화상으로 개최된 제43차 아랍 내무부 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아랍국가들을 대상으로 자행된 이란의 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아랍국가들에 대한 모로코의 전적인 연대를 표명함.
4) 모로코 외교장관-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 면담(4.1.)
o Nasser Bourita 모로코 외교장관은 Mahmoud Ali Youssouf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과 4.1.(수) 면담한바, Youssouf 집행위원장은 모로코가 범아프리카 개발 및 평화안보 의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모로코는 아프리카 외교의 기준점이자 아프리카 국가들이 귀 기울이는 대화 상대국임에 사의를 표함.
2. 국내정세
1) 집권 연정 지도부 회담 무산
o 모로코 언론은 올해 9월 총선을 앞두고 최근 집권 연정 여당 지도부 간 회담이 무산되면서 연정 여당 간 내부 교착 상태와 정치적 긴장이 표면화되었다고 보도함.
- Aziz Akhannouch 現 정부수반이 당 대표직 연임을 포기한 이후, 연정 여당 간 회의 소집 권한을 둘러싸고 Akhannouch 정부수반이 권한을 지니는지 Mohamed Chaouki 現 RNI 당 대표가 권한을 지니는지 여부와 관련 절차적 모호성이 대두되며 연정 여당 회의가 무산
- 아울러 현 중동 사태 관련, 정부 보조금 문제를 둘러싸고 연정 여당 간 제각기 다른 주장이 대두, 지역구 내에서 독자 행보 강화 움직임이 포착되고, 제도적 모호성, 권력 분산, 선거 경쟁이 겹치며 총선을 앞두고 연정 여당이 분열되기 시작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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