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외 관계
가. 사파디 외교장관, 시리아 외교장관 통화
ㅇ 사파디 외교장관은 5.10(일) 아사드 알 샤이바니 시리아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강화 및 지역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함.
- 양 장관은 제2차 요르단-시리아 고위조정협의회 회의(4.12) 시 합의사항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함.
- 또한 역내긴장 고조를 종식하기 위해 국제법과 국가주권 존중, 내정불간섭 원칙에 기반한 안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합의함.
- 사파디 장관은 시리아의 재건을 지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시리아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개입과 공격을 규탄함.
나. 사파디 외교장관, 튀르키예·사우디·카타르·바레인 외교장관 통화
ㅇ 사파디 외교장관은 5.12(화) 튀르키예·사우디·카타르 외교장관, 5.13(수) 바레인 외교장관과 연쇄통화를 갖고, 역내 정세 현안과 지역 안보 및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함.
다. 사파디 외교장관, 발트 3국 순방
ㅇ (라트비아 외교장관 회담) 5.15(금) 라트비아 리가에서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정세를 논의함.
- 양 장관은 국방·안보 외에도 경제, 무역, 투자, 교육, 보건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함.
- 또한 외교관 비자면제 협정 및 양자 정책협의회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조속한 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해 민간유대 강화 및 유망분야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합의함.
- 사파디 외교장관은 금번 라트리방 방문 계기 자유기념비를 방문해 라트비아 독립 전쟁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스트라딘슈 대학교와 군의료시설을 시찰함.
- 한편,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을 예방하여 압둘라 2세 국왕의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전달함.
ㅇ (에스토니아 외교장관 회담) 5.16(토)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마르구스 차크나 에스토니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및 민간부문 교류 방안, 가자·서안지구 상황, 레바논 안정, 시리아 재건 지원 등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노력 등에 관해 논의함.
- 사파디 장관은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조치로 서안지구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두 국가 해법과 평화 달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평화구상의 전면 이행 필요성을 강조함.
- 한편, 알라르 카리스 대통령, 크리스텐 미할 총리를 각각 예방하여 양국관계 강화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함.
- 아울러, 에스토니아에 개최된 레나르트 메리 컨퍼런스 패널 토론에 참석하여 중동 정세에 대한 요르단의 입장과 안보·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설명하고, 동 컨퍼런스를 계기로 마르코 미켈손 에스토니아 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 등과 만나 양국관계와 지역정세에 관해 논의함.
라. 주요 사안에 대한 외교부 입장 표명
ㅇ (카타르 정박 벌크선·쿠웨이트 영토 드론 공격 규탄) 5.10(일) 성명을 통해 다수의 드론을 이용해 카타르 영해 내 벌크선과 쿠웨이트를 공격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함.
ㅇ (파키스탄 경찰서 테러 공격 규탄) 5.10(일)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북서부 경찰서를 겨냥한 테러 공격으로 다수의 경찰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강력한 규탄함.
ㅇ (예멘 영해 유조선 납치 규탄) 5.12(화) 성명을 통해 예멘 영해에서 이집트 선원들이 탑승한 유조선이 납치된 사건을 강력히 규탄함.
ㅇ (이란 혁명수비대 쿠웨이트 영토 침투 시도 규탄) 5.12(화) 성명을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무장 인력이 쿠웨이트 부비얀 섬 침투를 시도한 것을 강력히 규탄함.
ㅇ (이스라엘 각료 알 아크사 모스크 침입 규탄) 5.13(수), 5.14(목) 성명을 통해 이츠하크 바설라우프 이스라엘 네게브·갈릴리 담당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 안보장관이 알 아크사 모스크를 방문한 것을 강력히 규탄함.
ㅇ (예멘 분쟁 당사자 간 수감자 석방 합의 환영) 5.14(목) 성명을 통해 예멘 분쟁 당사자들이 유엔의 중재 하에 암만에서 1,600명 이상의 수감자를 석방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함.
2. 국내 정세
가. 압둘라 2세 국왕
ㅇ (동부사령부 방문) 5.11(월) 요르단군 동부군사령부를 방문하여 부대의 작전 준비 태세와 방어역량 및 기술적 대응체계를 점검함.
- 국왕은 실시간 현장 작전관리 메커니즘을 점검하고, 지역 부대 및 국경 경비대 부대의 임무 지원을 위한 현대 기술시스템 활용 현황을 확인함.
ㅇ (제약·화학·식품 산업 관계자 회의) 5.13(수) 암만에서 산업계 대표 및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제약·화학·식품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조치들에 대해 보고받음.
- 국왕은 요르단이 역내 산업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 국가전략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한층 제고할 것을 당부함.
- 2025년 산업별 수출 전망에 따르면 화학 산업은 약 21억 요르단 디나르(JD)(63개국), 식품 산업은 약 9억 1,200만 JD(114개국), 제약 산업은 약 6억 5,020만 JD(38개국)의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됨.
나. 후세인 왕세자
ㅇ (국가미래기술위원회 회의 주재) 5.13(수) 국가미래기술위원회 회의를 주재하여 도로안전 강화와 혼잡 완화를 위한 스마트교통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교통혼잡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신속하게 사업을 시행할 것을 지시함.
ㅇ (Tawasol 2026 포럼 참석) 5.18(토) 암만에서 개최된 Tawasol 2026 포럼의 ‘AI 기술이 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제하 패널토론에 참여하여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동력인 AI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 왕세자는 공공 및 민간 전반에서 AI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차세대 AI가 업무 효율성 제고에 미치는 중요성을 역설함.
- 또한 글로벌 현대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요르단의 풍부한 인재 풀을 활용하여 국가 프로그램, 특히 교육시스템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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