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overseas.mofa.go.kr/iq-ko/brd/m_11331/view.do?seq=1346954&page=1
1. 정치.안보
o (7.11. 내각회의 결과) 자이디 총리는 모든 장관급 위원회의 권한을 내각회의 권고로 한정함. (독자적인 의사결정 권한 없음 / 내각회의(총리) 권한 강화)
o (부패사범 인도를 위한 MoU 추진) 7.11. 연방 청렴위원회(COI)는 해외 도피 부패사범에 대한 부패자금 환수 및 범죄인 인도를 위해 관련 국가들과 체결할 국제 양해각서(MoU) 초안을 마련함.
※ 일부 국가들은 부패 혐의자가 망명중이거나, 인도적, 경제적 사유를 이유로 이라크로의 인도에 비협조적인 상황
o (의회, NIC 위원장 해임 의결) 의회는 7.9.(목) 국가투자위원회(NIC) 하이더 위원장을 해임하고 관련 사건을 청렴위원회에 이관하기로 함.
o (강성 민병대, 국가 무기 통제 반대) 7.10. 카타이브 헤즈볼라(KH),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IRI)은 국가 무기 통제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함.
- KH, 저항의 무기에 대한 어떠한 간섭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가 미국의 계획에 휘말리는 것에 대해 경고
- IRI, 무장 저항은 변함없는 이념적 신념이며, 무장 해제에 대한 정부 압박에도 무장을 더욱 강화할 계획
o (다국적군 철수 동향) 미군 철수 결정 후, 독일 의회는 9월 말까지 아르빌 공항 기지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약 30명) 철수 및 야전 기지 폐쇄를 결정함.
- 다만, 이는 군사적 영향력을 줄이는 것일 뿐, 군사 고문단이 대사관에 상주하며 페쉬메르가 부대에 대한 지원 등 필수적 지원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
2. 자이디 총리 대언론 활동 요지 (방미 전 대내외 공공외교 일환)
가. (현지) 7.10. Al Arabiya 채널 인터뷰
o (부패 척결) 정부는 부패 사건을 종파·민족 등과 무관한 범죄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특정 세력을 선별적으로 겨냥하지 않음. 부패 혐의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 추진할 것이며, 공공자금 보호를 위한 노력에는 한계선이나 예외가 없음.
o (국가 무기 통제) 정부는 무장세력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후 이들은 정치·사회 활동으로 전환하고 무기는 국가의 공식기관(군과 치안기관)만 보유하게 될 것임.
o (대외 관계) 미국발 달러 운송은 일부 재개하였음을 재확인함. 미국과는 정치·경제 협력의 새로운 틀(a framework)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란-미국 간 이해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o (OPEC 관련) 이라크는 OPEC 창설 회원국으로서 역할을 유지할 것이며, 공정한 원유 생산쿼터를 요구 중임.
o (바그다드-아르빌 관계) 쿠르드 지역정부(KRG)와의 현안은 연기하지 않고 해결한다는 원칙 하 협의를 지속 중임.
나. (미국) 7.12 워싱턴 포스트지 사설
o 이라크는 주권국가로서, 이라크인들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발전의 길을 택할 것이며, 이번 미국 방문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잘 살려나가고자 함.
o (국가 무기 통제) 취임 후 60일도 안되는 기간에 무장 세력들의 무장 해제 및 정부로의 편입 관련 진전을 달성하였음.
o (대미관계) 9월말 다국적군 철수는 미국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것으로 약속하며, 이번 방미를 통해 위기관리를 넘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관계로 의 발전을 모색할 것임.
-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성과) 지향적임을 고려, 투자에 집중한 논의 진행 예정 / 이라크의 인프라, 에너지, 기술, 디지털경제 분야에 미국 기업들의 관심 기대
-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 / 이라크의 원유 포함 풍부한 자원, 인력, 내수 시장 등 부각
o (역내 이라크의 역할) 역내 안정이 이라크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며, 이라크는 역내 경제허브로서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
-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평화를 증진하는 가운데, 이웃국가들간의 신뢰와 협력 구축 / 전략적 기본 협정(SFA) 발전 방안 모색.
| 이전글 | 모로코 정세 및 경제 동향 (7.15.-7.27.) |
|---|---|
| 다음글 |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