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지역동향

카타르 주간 정세(2026.8.6.-8.12.) 2026-08-28

출처: https://overseas.mofa.go.kr/qa-ko/brd/m_11633/view.do?seq=1335182&page=1

 

1. 외교/안보

 

가. Tamim 국왕 동향

 

(1) 축전 및 조문 / 친서

 

ㅇ 8.6.(목) Rodrigo Paz 볼리비아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7.(금) Alassane Ouattara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9.(일) 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 앞 국경일 축전 발송

 

ㅇ 8.10.(월) Daniel Noboa 에콰도르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11.(화) Mahamat Idriss Deby Itno 차드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2) 주요 활동

 

ㅇ 8.9.(일) Haitham bin Tarik 오만 술탄과 면담

- 양국 관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 교환

- Tamim 국왕은 카타르-오만 간 역사적 관계의 깊이를 평가하고, 양국 국민의 기대와 공동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카타르의 의지를 강조

- Haitham 술탄은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양국 간 조율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오만의 의지를 표명

 

나. 기타 주요 인사 외교 활동

 

(1) Al Ansari 외교부 대변인

 

8.11.(화)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가자지구 휴전협상, △미국-이란 긴장 완화 및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간 「메카 공동방위협정」 등 관련 아래와 같이 카타르 입장을 설명함.

 

ㅇ (가자 휴전협상)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평화계획 거부는 휴전 합의 이행을 계속 지연시키는 행위이며,

 최근 하마스측 발표로 합의 이행에 돌파구가 마련된 만큼 현 시점에서는 이스라엘측이 의무를 이행해야 함.

-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해 휴전협정 2단계 이행을 촉구해야 하며, 카타르는

 미국·이집트·튀르키예와 긴밀히 협력하여 2단계 전환을 위한 중재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학교·민간시설·병원·주택 등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는바,

 국제사회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함.

- 카타르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위반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우호국들이 개별적·집단적으로 취하는 조치를 지지함.

- 카타르·요르단·UAE·인도네시아·파키스탄·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외교장관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던바,

 향후 수일 내 구체적인 조치가 발표될 예정임.

 

ㅇ (미국-이란 협상) Haitham bin Tarik 오만 술탄의 카타르 방문과 관련, 현 시점이 미국-이란 협상 과정에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평가하며, 긴장 완화를 위한 오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에 대한 카타르의 지지를 재확인함.

- 카타르는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 노력에 적극 참여하면서 오만과 이란 간 진행 중인 협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자 간 협의가 지속되고 있음.

- 현 단계의 최우선 과제는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현재의 협상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며, 

합의 도출 지연은 역내 안정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지적함.

 

ㅇ (호르무즈 해협) 걸프 국가들의 기본 입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위기 이전으로 복원하고

 국제법에 따른 해상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임을 강조함.

- 카타르는 해협의 안보와 항행의 자유 보장에 기여하는 역내 합의를 지지하며, 향후 해협 관리 관련 조치는

 역내 국가들의 합의와 국제법에 대한 완전한 존중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함.

 

ㅇ (역내 안보협력)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간 메카 공동방위협정(MakkahJoint Defense Agreement)과 관련, 

역내 안보와 안정 강화에 기여하는 지역협력을 카타르는 3개국과 긴밀한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협력과 선린우호관계에 기반한 방위협력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 역내 안보는 공동의 책임으로, 역내 국가 간 양자·지역 차원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며 

카타르도 이를 위한 다수의 역내 협력체에 참여하고 있음.

 

(2) Al Misnad 국제협력담당 국무장관

 

ㅇ 8.9.(일) Mustafa Goksu 주카타르 튀르키예 대사, Florence Tinguely 주카타르 스위스 대사와 각각 면담

- 양국 협력 관계 강화 방안 및 상호 관심사안 논의

 

ㅇ 8.12.(수)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대화에 참석

- 장애인권리협약 제35조에 따라 카타르가 제출한 제2~4차 통합 정기보고서 관련 논의

- 카타르의 장애인 권리 관련 법·제도 발전, 평등·비차별, 접근성, 교육, 보건, 고용, 사회보호 및 공적 생활 참여 등을 위한

 정책·프로그램 및 이행 조치 설명

- Al Misnad 국무장관은 장애인 정책이 보호·서비스 제공 중심에서 권리·장벽 제거·역량 강화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고 강조하고,

 2025년 장애인 권리에 관한 법률 제22호 제정 등 주요 입법 성과 소개

- 사회개발가족부 국가전략(2025-2030), 제3차 국가보건전략(2024-2030) 및 장애인국가전략 채택 추진 등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노력 설명

- 국제적 차원에서 자폐 및 시청각장애 관련 이니셔티브 지원, Global Autism Alliance 출범 참여 및

 2028년 도하 제4차 Global Disability Summit 개최 준비 등 카타르의 국제협력 노력 소개

- 유엔 인권기구 및 국제사회, 비정부기구 등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장애인 권리 증진 및 포용적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

 

다. 외교부 성명

 

ㅇ (8.6.(목)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위반행위 규탄 공동성명)

- 카타르·요르단·UAE·인도네시아·파키스탄·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외교장관은

 의료시설·의료 인프라 및 민간 기반시설 공격과 여성·아동을 포함한 민간인 희생을 초래하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위반행위를 강력히 규탄

-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 및 국제인도법과 「가자 분쟁 종식을 위한 포괄적 계획」상 이스라엘의 의무를 위반하는 것으로, 

동 계획 2단계 이행을 위한 국제·지역사회의 노력과 정치적 절차를 저해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뿐 아니라

가자지구 내 인도적 재앙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

- 민간인과 의료시설·의료 및 인도주의 분야 종사자를 보호하고, 가자지구 전역에 인도적·의료·구호 지원이 즉각적이고 안전하며

 방해 없이 전달되도록 보장하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훼손될 수 없는 법적 의무임을 강조

-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의 위반행위와 서안지구 정착민 공격, 불법 정착촌 확대 및 동예루살렘의 현상 변경을 위한

 일방적 조치는 무력을 통한 기정사실화를 시도하고 두 국가 해법의 기반과 팔레스타인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훼손하는 체계적 정책이라고 지적

 

ㅇ (8.7.(금)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분쟁 관련 도하 평화 프로세스에 따른 구금자 15명 석방 환영 성명)

- 카타르는 지난해 9월 도하에서 체결된 구금자 석방 메커니즘에 따라 콩고민주공화국 당국이 구금자 15명을 석방하고,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8.6.-7. 이들을 콩고강동맹/3월23일운동(AFC/M23)에 이송·인계한 것을 환영

- 카타르는 이번 석방이 당사자 간 신뢰를 강화하고 평화적·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추가 진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평화와 안정 달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

- 카타르는 구금자들의 안전한 이송·인계를 지원한 ICRC 및 평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파트너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역내 안보·안정 증진이라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당사자 간 대화 촉진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

 

ㅇ (8.7.(금)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Najran 지역 공격 규탄 성명)

- 카타르는 민간인 다수가 부상한 후티의 사우디 Najran 지역 공격을 사우디의 주권과 국제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역내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한 긴장 고조 행위로 규정하고 규탄

- 외교부는 민간인·민간 기반시설·핵심 시설에 대한 공격을 전적으로 거부한다는 카타르의 입장을 강조하고,

 영토의 안전과 안보·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사우디가 취하는 모든 조치에 대한 카타르의 전적인 연대를 재확인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

 

ㅇ (8.7.(금) 시리아 Jaramana 미니버스 폭발 사건 규탄 성명)

- 카타르는 시리아 Jaramana에서 미니버스를 겨냥해 발생해 부상자를 초래한 폭발 사건을 규탄

- 외교부는 동기와 관계없이 폭력·테러·범죄 행위를 거부한다는 카타르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시리아 정부가 취하는 모든 조치에 대한 전적인 연대를 강조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

 

ㅇ (8.8.(토) 후티의 사우디 공격을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성명 환영)

- 카타르는 7.13.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의 미사일 공격 및 7.22. 이후 상선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

 8.7. 유엔 안보리 성명을 환영

- 외교부는 국제법 및 관련 안보리 결의, 특히 결의 2216호 준수를 강조하고

 역내 안보 및 해상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를 거부한 동 성명을 높이 평가

- 외교부는 사우디의 주권과 안보 수호를 위한 모든 조치에 대한 카타르의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재확인하고,

 사우디의 안보는 카타르 및 GCC 회원국 안보의 불가분한 일부임을 강조

 

ㅇ (8.11.(화) 콜롬비아 정부의 이스라엘의 점령 시리아 골란고원에 대한 주권 인정 규탄 성명)

- 카타르는 콜롬비아 정부가 이스라엘의 점령 시리아 골란고원에 대한 주권을 인정한 것을 규탄하고,

 관련 유엔 결의, 특히 안보리 결의 497호(1981년)에 반하는 어떠한 조치도 골란고원이 점령된 아랍 영토라는 사실을 바꿀 수 없으며, 

골란고원에 대한이스라엘의 법률·관할권·행정권 부과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강조

- 외교부는 골란고원이 점령된 아랍 영토라는 카타르의 원칙적이고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여 골란고원을 포함한 모든 점령 아랍 영토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

- 외교부는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어떠한 일방적 결정도 역내 평화 달성에 중대한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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