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지역동향

카타르 주간 정세(2026.8.13.-8.19.) 2026-08-28

출처: https://overseas.mofa.go.kr/qa-ko/brd/m_11633/view.do?seq=1335203&page=1

 

1.외교/안보

 

가. Tamim 국왕 동향

 

(1) 축전 및 조문 / 친서

 

ㅇ 8.14.(금) Asif Ali Zardari 파키스탄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15.(토) Droupadi Murmu 인도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16.(일) 이재명 대통령 앞 광복절 축전 발송

 

ㅇ 8.16.(일) Denis Sassou Nguesso 콩고공화국 대통령 앞 국경일 축전 발송

 

ㅇ 8.16.(일) 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앞 동부 지역 지진 피해에 대한 위로전 발송 및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 기원

 

ㅇ 8.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앞 Zhu Rongji 전 국무원 총리 별세에 대한 조전 발송

 

ㅇ 8.17.(월) 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앞 독립기념일 축전 발송

 

ㅇ 8.18.(화) Hakainde Hichilema 잠비아 대통령 앞 재선 축전 발송 및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기원

 

ㅇ 8.19.(수) András Baka 헝가리 대통령 앞 대통령 취임에 대한 축전 발송 및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 기원

 

나. Mohammed 총리 겸 외교장관 활동

 

ㅇ 8.16.(일) Asaad Hassan Al-Shaibani 시리아 외교·재외동포장관, Ayman Safadi 요르단 부총리 겸 외교·재외동포장관, 

Faisal bin Farhan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각각 통화

-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및 역내 긴장 완화와 안보·안정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공동 조율 방안 논의

- Mohammed 총리는 모든 당사국의 대화와 외교 원칙 준수 및 미-이란 간 MoU 합의사항 이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과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카타르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

 

ㅇ 8.17.(월) 카타르를 방문한 Dickon Mitchell 그레나다 총리와 면담

- 양국 관계 및 교육·보건·관광 분야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 관심 사안 논의

 

ㅇ 8.17.(월) Jarrah Jaber Al-Ahmed Al 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통화

-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및 역내 긴장 완화와 안보·안정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공동 조율 방안 논의

- Mohammed 총리는 모든 당사국의 대화와 외교 원칙 준수 및 미-이란 간 MoU 합의사항 이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과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카타르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

 

ㅇ 8.19.(수) 카타르를 방문한 Khalilur Rahman 방글라데시 외교장관 겸 제81차 유엔총회 의장 당선자와 면담

-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및 역내·국제 정세와 공동 관심 사안 논의

- Mohammed 총리는 제81차 유엔총회 의장 당선을 축하하고, 평화 구축·지속가능한 발전·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카타르-유엔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ㅇ 8.19.(수) 리야드를 방문해 Faisal bin Farhan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 면담

- 양국 협력 강화 및 공동 행동 확대 방안과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가자지구 및 팔레스타인 지역 정세 등 논의

- 양측은 역내 현안에 대한 양국 간 지속적인 조율·협의 및 외교적 수단을 통한 분쟁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아라비아만과 홍해를 포함한 주요 해상 항로의 항행 자유와 안전 보장 필요성을 강조

- 유엔 안보리 결의 2803호가 승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분쟁 종식 포괄계획 이행 로드맵 및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 대한

 이스라엘의 거부 입장을 거듭 규탄

 

다. 기타 주요 인사 외교 활동

 

(1) Al Ansari 외교부 대변인

 

ㅇ (이란 조종사 수색·구조 작업) 카타르는 이란측에 기술팀을 파견해 수색·구조 작업의 모든 세부사항을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 제안했으며 동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나 이란측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최근 이란 언론의 관련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비논리적이라면서 카타르는 국제적·인도적 의무에 따른 모든 조치를 이행했다고 강조

- 당시 이란 항공기들이 카타르 영공을 침범해 도하를 표적으로 삼은 사실을 확인한 후 정해진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했으며, 

조종사들과의 교신 시도에도 응답이 없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수색·구조팀이 국제적 의무에 따라 즉시 작전에 착수했다고 설명

- 카타르 수색·구조팀은 조종사 1명의 유해를 발견해 이란측에 통보한 후 수색 작업을 종료하고 유해를 이란 당국에 인도했으며, 

이란 대표단에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팀 파견을 제안했으나 이란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언급

- 카타르는 이란측의 내부 여론을 의식한 언론상 주장에는 개의치 않으며, 

자국 주권과 국가 안보 및 거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향후 유사한 공격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면서도, 

지리적 현실상 역내 국가들이 계속 공존해야 하는 만큼 국가 간 주권 및 상호 존중에 기반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ㅇ (역내 긴장 완화) 최근 휴전 위반 및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감안해 현 위기를 억제하고 외교적 경로로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미-이란 간 MoU에 규정된 합의사항 이행, 휴전 복원,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및 협상 재개가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경로라고 강조

- 카타르가 파트너국들과 참여한 중재를 통해 앞서 휴전이 성립됐으나 이후 위반된 만큼, 현재 당사국들의 추가 확전을 중단시키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켜 기존 합의사항을 이행하거나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도록 하는 데 외교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 오만-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는 현재 새로운 진전이 없으나, 양측이 협상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해

 추가적인 역내 긴장 고조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 GCC 차원에서도 회원국 정상, 외교장관 및 안보·국방 당국자 간 지속적인 조율을 통해 잠재적 파급효과에 대비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걸프 국가들의 외교적 메커니즘도 공동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

 

(2) Al Misnad 국제협력담당 국무장관

ㅇ 8.14.(금) 제네바에서 제2-4차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통합 국가보고서에 대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심의에 참석

- 동 심의 결과와 향후 위원회가 제시할 최종견해 및 권고를 장애인 권리 관련 국내 법률·정책·국가 프로그램 발전에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

- 인권 증진·보호를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유엔 인권 메커니즘과의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유엔 서남아시아·아랍지역 인권훈련문서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권리협약 관련

 교육·인식 제고 및 국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

- 아울러 지속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국제사회 및 비정부기구 등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ㅇ 8.17.(월) Kirsty McNeill 영국 국제개발담당 국무장관과 화상으로 면담

- 양국 협력 관계 발전 방안 및 상호 관심 사안 논의

 

라. 외교부 성명

 

ㅇ (8.14.(금) 이란의 UAE ADNOC 소속 유조선 공격 규탄 성명)

- 카타르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UAE ADNOC 소속 유조선 2척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동 공격은 국제법과 해상 항행의 자유 및 유엔 안보리 결의 2817호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지적

-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압박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확고히 거부한다는 카타르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조건 없는 해협 재개방을 촉구하는 한편, 동 해협의 항행 자유는 타협할 수 없는 확립된 원칙이며 해협 폐쇄는

 역내 국가들의 핵심 이익과 세계 경제를 저해한다고 강조

- 외교부는 우방국 자산에 대한 이란의 부당한 공격 중단을 촉구하고, UAE에 대한 카타르의 전적인 연대와 자국 자산 보호를 위해

 UAE가 취하는 모든 조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

 

ㅇ (8.13.(목) 콩고민주공화국-르완다 평화협정 제6차 공동안보조정메커니즘 회의 공동성명)

- 미국,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카타르, 토고 및 아프리카연합위원회는 8.12.-13. 제네바에서 제6차 공동안보조정메커니즘 회의를 개최

-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는 워싱턴 합의(Washington Accords)의 현장 이행에 대한 감시·검증 강화를 위한 2개 구상을 추진하고,

 2026.10월 3자 계획회의를 개최해 양측의 공동 노력을 위한 수정 작전명령을 마련하기로 합의

- 콩고민주공화국은 르완다해방민주군(FDLR)에 대한 무장해제·동원해제·재통합 계획을 발표했으며, 

양국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미국·카타르·토고·아프리카연합위원회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9.16.-17. 제네바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

 

ㅇ (8.15.(토) 이스라엘 정착민의 서안지구 공격 확대 규탄 성명)

- 카타르는 서안지구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폭력을 포함한 이스라엘 정착민의 공격 확대를 규탄하고,

 이를 국제법 및 국제적 정당성에 관한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자 팔레스타인 국민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범죄의 연장선으로 규정

- 외교부는 동 행위가 이스라엘군과 안보기관의 보호 아래 정착민의 추가 공격을 조장하는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을 보여준다고 지적하고,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 및 관련 책임자 처벌을 위한 긴급 대응을 촉구

 

ㅇ (8.16.(일) 이스라엘의 트럼프 대통령 가자 분쟁 종식 포괄계획 이행 로드맵 거부 규탄 8개국 공동성명)

- 카타르·요르단·UAE·인도네시아·파키스탄·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외교장관은 유엔 안보리 결의 2803호가 승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분쟁 종식 포괄계획 이행 로드맵 및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에 대한 이스라엘의 거부를 규탄

- 팔레스타인 정파들이 수용한 동 로드맵은 카타르·이집트·튀르키예·미국 등 중재자들의 광범위한 노력의 결과로, 

무기 해체와 이스라엘군 철수, 국제안정화군 배치, 가자행정국가위원회로의 행정권 이양 및 가자 재건을 위한 핵심 단계라고 설명

- 이스라엘의 로드맵 거부가 전쟁 종식 및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노력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스라엘의 포괄계획 및 로드맵상 의무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여를 강조하는 한편,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거부·방해·지연 및 불이행으로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고 지적

-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동 기구가 로드맵 및

 Trump 대통령 포괄계획 2단계 이행을 보장하고 이를 방해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

 

ㅇ (8.18.(화)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총리실 등 공격 규탄 성명)

- 카타르는 아르빌 소재 쿠르드 지방정부 총리실 및 안보정보기관장 관저를 겨냥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이라크와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주권 및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

- 외교부는 동 공격에 따른 역내 파급효과를 방지하고 대화·외교 및 긴장 완화 기조를 유지해 역내·국제 안보와 안정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라크 및 쿠르드 지역에 대한 카타르의 전적인 연대와 주권·안보 수호를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

 

ㅇ (8.18.(화) 이스라엘의 시리아 Abu Al Duhur 공군기지 공습 규탄 성명)

- 카타르는 시리아 이들리브 소재 Abu Al Duhur 공군기지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시리아의 주권·영토 보전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국제법 및 유엔헌장 위반으로 규정

- 외교부는 이스라엘이 아무런 제지 없이 역내 국가들의 주권을 지속적으로 침해하는 것은 무력으로 기정사실을 강요하고

 국제적 정당성을 체계적으로 무시하는 위험한 행태라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을 중단시키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

-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책임을 묻지 않고 이를 제지하지 않는 상황이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위반을 조장하고

 보다 광범위한 긴장 고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시리아 정부와 연대하며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는 카타르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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