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향

바레인 공과대학에 한국어 정규과목 개설 2020-01-10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주바레인 한국대사관(대사 구현모)은 9일(현지시간) 국립 바레인 공과대학(바레인 폴리테크닉)과 한국어 과목을 정규교양 선택과목으로 개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시아권 언어 가운데 한국어가 이 대학에서 정규 과목으로 처음 채택됐다고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사진은 한국어 강좌 개설 관련 업무협약을 제프 자부드스키 바레인 공과대학 총장(좌)과 구현모 주바레인 한국대사

 

 

출처 연합뉴스 (2020.1.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32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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