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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아랍 외교단, ‘신라-아랍 실크로드 팸투어’ 참여 위해 경주 방문 2025-04-30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429()에서 430()까지 이틀간 7개국 주한 아랍 외교단을 초청해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신라-아랍 실크로드 팸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팸투어에서 외교단은 포항의 포스코 본사와 역사 박물관을 견학하고, 경주로 이동해 동궁과 월지, 원성왕릉, 불국사 등 신라 시대의 주요 유적을 둘러보며, 고대 실크로드를 통한 신라와 아랍 간 교류 흔적을 살폈습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한국의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역량도 소개 받았습니다.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주한 오만 대사,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주한 바레인 대사, 주한 이라크 대사 대리, 주한 모로코 공관 차석, 주한 튀니지 공관 차석 등이 참여한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주한 아랍 외교단은 천 년 전 세계를 누비던 아라비아 상인들이 실크로드를 통해 통일 신라를 찾아 양 지역 간 활발히 교류한 역사적 사실을 직접 유적을 통해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신라와 아랍이 실크로드를 통해 맺은 인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팸투어로 인해 한국과 아랍 간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2008년 한국 및 아랍 연맹 22개국 정부기관과 양 지역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하여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문화, 경제,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아랍의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팸투어 외에도 5월 제주 포럼, 중동 논문 공모전, 7월 아랍 영화제, -아랍 스타트업 공모전, 9월 아랍 문화제, 퀴즈 온 코리아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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