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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對중동정책 방향' 세미나 개최 2025-07-02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지난 71()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이재명 정부의 중동정책 방향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홍기원 국회의원실과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가 주관, Trends Research & Advisory 한국사무소가 후원하여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중동정세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한국의 중동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창모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중동 정세 하에서 새 정부가 중동과의 협력 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실행할지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 정부의 대중동 정책 수립 과정에 어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충돌 등 중동 지역 내 갈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의 중요한 에너지 공급처이자 건설, 방산,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중요성이 부각되는 잠재시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현실적인 전략적 외교, 실용적인 외교 역량을 통해 중동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진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장은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중동지역과 정치와 경제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표에는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나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는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대사, 박준용 전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김덕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 정치·경제연구실장, 김종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 소장/Trends Research & Advisory 한국소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토론을 펼쳤습니다.

 

윤강현 대사는 우리나라의 현 중동정책에 대해 고찰하고, 한국의 경쟁력과 중동 내 환경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분석하여 중동 지역과의 외교 협력 분야를 제시하였습니다

한편 이권형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와 중동지역 간 경제 협력의 역사, 중동 지역이 보유한 지정학적 자산 등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고 이에 더해 다양한 국제경제적 현황들을 고려하여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경제 협력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앞으로도 홍기원 국회의원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랍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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