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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투자환경 세미나 개최 2025-09-05


 

 

한국-아랍소사이어티, 한국무역협회, 두바이공항프리존이 공동 주최하고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관이 후원한 「두바이공항프리존 투자환경 세미나」가 오늘(9월 5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인들에게 최신 정보와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이사 알 사마히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관 대사대리, 한국무역협회 김기현 상무, 두바이공항프리존 한국연락사무소 서영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약 10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함께해 중동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두바이공항프리존 홍여진 수석 한국담당관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프리존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이권형 박사가 UAE 및 걸프 지역의 경제 환경과 성장 전망을, △법무법인 태평양 김상철 파트너 변호사가 한국 기업을 위한 UAE 최신 법제 현황과 제도 개선 동향을 각각 소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UAE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로 확대된 협력 기반을 토대로, 두바이를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해 중동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를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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