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외 관계
가. 이라크 의회 의장 요르단 방문
ㅇ (압둘라 2세 국왕, 이라크 의회 의장 접견) 압둘라 2세 국왕은 6.7(일) 암만에서 하이바트 할부시 이라크 의회 의장을 접견하고, 양국관계 및 지역정세에 관해 논의함.
- 국왕은 미-이란 간 휴전 협정 공고화와 아랍 국가들의 안보 및 주권 보장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정세를 빌미로 예루살렘, 서안지구, 가자지구에 새로운 체제를 강요하는 행위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하산 총리, 이라크 의회 의장 접견) 하산 총리는 6.7(일) 하이바트 할부시 이라크 의회 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함.
- 하산 총리는 이라크의 안보가 지역 안보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재확인하고, 에너지, 전력, 경제·무역 분야 공동사업 추진과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한 무역 활성화 방안을 강조함.
나. 사파디 외교장관,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 통화
ㅇ 사파디 외교장관은 6.12(금)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협력강화 방안과 미-이란 전쟁 중재 노력에 대해 논의함.
- 양 장관은 파키스탄 중재단이 마련한 최종 평화 협정문을 환영하며 조속한 서명을 촉구하는 한편, 대화를 통한 역내안보 안정을 지지함.
다. 요르단 상원 요-한 의원친선협회장 방한
ㅇ (국회 한-요 의원친선협회 의원 면담) 요르단 상원 요-한 의원친선협회 소속 쿠다리 상원의원(협회장)과 맘두 나바스 상원의원(협회원)은 6.11(목) 한국 국회를 방문해 한-요 의원친선협회 의원들을 만나 경제협력 및 양자교역 촉진 등 양국 간 협력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함.
ㅇ (Seoul Food & Hotel 2026 요르단관 설치·운영) 쿠다리 상원의원(요르단수출인협회(JEA) 회장)이 이끄는 요르단수출인협회(JEA)는 6.9(화)-6.12(금) 간 동아시아 시장 내 식품산업 홍보를 위해 Seoul Food & Hotel(SFH) 2026에 참여해 최초로 국가관을 마련하고 공식 운영함.
- 아흐마드 쿠다리 상원의원(요르단수출인협회(JEA) 회장)은 6.9(화) 발효된 양국 경제무역협력협정을 계기로 한국이 요르단 농산물·식품 수출 성장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현지 수입업체와의 직수출 경로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함.
-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는 이번 전시회가 참가 기업들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 유통업체들에게 요르단 식품의 우수한 품질을 증명할 최적의 기회임을 강조함.
ㅇ (한국수입협회 회장 면담) 쿠다리 상원의원(요르단수출인협회(JEA) 회장)은 윤영미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함.
- 쿠다리 의원은 이번 SFH 2026 참가가 JEA의 첫 한국 행사이자 아시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하고, 참가 기업들이 한국 및 아랍 수입업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언급함.
- 윤영미 회장은 식품·농산물 분야에서 요르단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기업 간 소통 강화와 장기적 무역 파트너십 구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화답함.
라. 에너지·투자부 장관 방미
ㅇ 살레 카라브셰 에너지부 장관과 타레크 아부 가잘레 투자부 장관이 이끄는 요르단 대표단은 6.7(일)-11(목) 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에너지·광물 분야 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함.
- 대표단은 방문 초기(6.7-8) 미 에너지부 실무 관료 및 국제투자기구 대표들과 연쇄 미팅을 가졌으며, 6.9에는 동지중해 가스포럼(EMGF) 사무총장 및 Bechtel사 임원 등과 함께 에너지안보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함.
- 6.10에는 미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전략광물 및 에너지 연계망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미 상공회의소 행사에서 암라 신도시를 비롯한 요르단 국책사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함.
마. 요르단왕실자선단체, 레바논 대상 인도적 지원
ㅇ 요르단왕실자선단체(JHCO)는 6.11(목)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 하루 3,500개의 빵 생산이 가능한 이동식 베이커리 트럭 2대를 지원했다고 발표함.
2. 국내 정세
가. 고위급 활동
ㅇ (압둘라 2세 국왕, 경제계 인사 접견) 압둘라 2세 국왕은 6.8(월) 암만에서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요르단 경제의 위기극복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역적 혼란 속에서도 안정과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했음을 언급하면서 이것이 투자유치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함.
- 또한 경제현대화비전 프로젝트의 이행과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 참여와 전문가 소통을 통한 참여적 접근을 지시하는 한편, 향후 추진될 역내 연결 프로젝트가 국제사회와의 경제통합을 강화할 기회인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후세인 왕세자, 축구대표팀 격려) 후세인 왕세자는 6.8(월) 샌디에이고 훈련 캠프를 방문해 2026년 월드컵 최종 훈련 중인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는 한편, 6.11(목)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된 축구 선수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하고 치료 및 재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함.
ㅇ (후세인 왕세자·하산 총리, 아랍 대봉기·국군의 날 맞아 군·보안 장병 격려) 후세인 왕세자와 하산 총리는 6.10(수) 공식 SNS를 통해 아랍 대봉기 및 국군의 날을 맞아 요르단군과 보안기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를 발표함.
ㅇ (하산 총리, 2027년도 예산안 편성 지시) 하산 총리는 6.8(월) 내각회의를 통해 각 부처 및 기관에 2027년도 예산안 준비를 지시하면서 물, 교통, 에너지 등 전략적 자본사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것을 주문함.
- 아울러, 월 소득이 600 요르단 디나르(JD) 미만인 공무원, 군인, 퇴직자의 월급을 30 JD 일괄 인상하도록 지시하고, 재무부 장관에게 2027년까지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운영지출을 15% 감축하기 위한 구체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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