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뉴스

제11회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성료 2018-11-16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외교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는 '11회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가 지난 1014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그리고 쿠웨이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카라반 행사는 1014일 일요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약 2,300여명의 관객들은 국립남도국악원의 삼도 설장구, 연흥무, 살풀이, 판굿과 소고춤 공연에 이어 익스프레션크루의 창작퍼포먼스 마리오네트공연을 보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우디문화청(General Culture Authority)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 행사는 그간 문화청이 진행한 모든 공연 중 최대 규모였으며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 카라반 공연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UAE에서 연례로 개최되는 한국종합문화축제인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1017일 수요일 진행된 이 공연에는 아부다비 문화지식개발부의 루바 알하산 차관대리 및 주요인사 100여명을 포함한 총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셰이크 자이드 초대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인 자이드의 해(Year of Zayed)를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이뤄져 더욱 의미 있는 문화교류행사가 되었습니다.

 


 

 

올해 카라반 행사의 마지막 공연은 1020일 토요일, 쿠웨이트 Abdul Hussain Abdul Redha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쿠웨이트 문화청(National Council for Culture, Arts and Letters)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이 날의 행사에는 Ali Al Yoha 문화청장, Bader Al-Duwaish 부청장 등 주재국 주요인사를 포함한 총 1,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습니다. 830석 규모의 극장이었기에 착석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통로 및 계단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랍 지역에서 연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카라반은 한국 전통 무용, 태권도 시범, 비보이 팀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아랍간 상호 문화교류 및 이해를 증진 함으로써 양측간 우호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금번 행사는 한-아랍 양 지역의 문화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아랍지역에서의 한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첨부파일
관련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다음글 제15차 한-중동협력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