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월)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손세주 사무총장은 3월 부임한 신임 주한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무바라키
대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리야드 알무바라키 대사는 1990년 한국 근무, 국내 대학 석사학위 취득 등 경력을 설명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습니다.
사우디는 5월 초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C-Festival ‘아랍특별관’에 중동 주요국으로서 참여키로 하였습니다.
양측은 한-사우디 관계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알무바라키 대사는 ‘친구’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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