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드 알 사할리(사진 오른쪽 두 번째) 아람코코리아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이제훈(가운데) 어린이재단 회장과 만나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미세먼지 키트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람코코리아는 2015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환아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소외계층 어린이 교육비 지원 등 나눔 사업을 해오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출처 : 문화일보 (2019년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