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펜스가 설치되면 올해부터 시작되는 공사현장에 건설회사 인부와 중장비 등을 제외하고 무단 접근을 제한할 수 있게 된다.
SAPAC 살레 빈 살림 알 하비 최고경영자(CEO)는 "건설현장의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안전펜스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사우디를 방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삼성물산의 키디야 프로젝트 참여를 성사시킨 바 있다.
출처 글로벌 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002101450315833e8b8a793f7_1&ssk=g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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