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소식

원할머니보쌈족발, 중동난민돕기 나눔 바자회&콘서트 2015-07-09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 ‘원할머니보쌈·족발(www.bossam.co.kr)’이 오는 11일 (토) 오후 5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중동난민돕기 나눔 바자회 및 콘서트를 후원한다.


전쟁으로 굶주림과 갖가지 질병에 노출되어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팔레스타인 중동 난민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교육회관 1층홀에서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콘서트는 지하성당에서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바자회와 콘서트 티켓 판매를 통해 모금된 전액은 팔레스타인에서 선교하고 있는 수녀회로 보내진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행복나눔이라는 회사의 경영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세상에 따듯함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이데일리 (2015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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