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향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세계 최초의 이러닝 플랫폼 선보여 2020-04-29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0429/PRNewswire/ -- 문화유산이 풍부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수 세기 동안 역사상 최고의 아라비아 서예가와 이슬람 예술가를 배출했다. 사우디 문화부는 이러한 유산을 기념하고, 아라비아 서예와 이슬람 장식 예술을 위한 세계 최초의 이러닝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이 특수한 예술의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The platform, Al Khattat (‘The Calligrapher’), is an initiative of the Year of Arabic Calligraphy and the Quality of Life Program, part of the Kingdom’s Vision 2030.

The platform, Al Khattat (‘The Calligrapher’), is an initiative of the Year of Arabic Calligraphy and the Quality of Life Program, part of the Kingdom’s Vision 2030.

 

Al Khattat('The Calligrapher, 서예가')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아라비아 서예의 해(Year of Arabic Calligraphy)'와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Quality of Life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플랫폼은 사우디는 물론 아랍 세계에서 걸출한 서예가들이 감독하며, 문화 교류를 도모하는 한편, 우수한 서예가들이 훈련 강좌, 프로젝트 및 워크숍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l Khattat는 문화와 디지털 변혁을 향한 사우디 문화부의 열정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다. 이 플랫폼은 신예 서예가를 비롯해 확실히 자리를 잡은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이 고대 예술 형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더믹과 싸우고 있는 현시점에서는 자택에서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아라비아 서예 예술을 배우는 데 관심 있는 이들에게 업계 굴지의 전문가들이 가르치는 수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큐레이터들이 국제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한다. 참가자는 아라비아 서예, 도금 및 패널 제작을 포함해 다양한 훈련 강좌를 통해 배우고 싶은 특정 서예가는 물론 서체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는 아랍어 컴퓨터 폰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폰트 디자인 강의도 수강할 수 있다.

 

민족 정체성의 상징인 아라비아 서예는 사우디 역사와 깊이 얽혀 있다. 아라비아 서예의 미학적인 아름다움은 사우디 문화의 번성을 반영한다. 세계와 사우디 유산을 공유하는 한편, 풍부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성하고자 하는 사우디 문화부가 이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는 아라비아 서예와 그 역사에 대한 인정과 찬미를 부각시킨다.

 

출처 모던뉴스 (2020.4.29.)

https://www.modernnews.co.kr/news/article.html?no=3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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