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향

'이드 알-아드하' 축제를 맞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 2014-10-07


10월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바위의 돔' 앞에서 '이드 알-아드하' 축제 첫날을 맞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건축물은 무슬림들에게는 '알-하람 알-샤리프'로, 유대인들에게는 '성전산'으로 불린다.
전 세계 무슬림들은 '희생절'로 불리는 이 축제 기간 중 양, 염소, 소와 낙타를 제물로 바치며 신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아들 이스마엘을 기꺼이 신에게 바치고자 한 예언자 아브라함을 기린다.


출처 : 로이터 (201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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