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가 중동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사우디 오토’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에서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나타는 지난해 중동에서 전년대비 6% 증가한 2만8000여대가 판매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차의 핵심 수출 전력 모델이다.
출처 : 브릿지경제 (201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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