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화폐 : 튀니지 디나르 (Tunisian Dinar, 1US$=2.85 TND, 튀니지 중앙은행)
o 주요 자원(BP)
- 석유 : 매장량 약 4억 배럴
- 인광석 : 65억 톤
- 천연가스 : 약 1천억㎥
정치현황
o 정부형태 : 공화국
o 의회 : 총 217석
o 주요 인사
- 대통령 : Kais Saied ('19. 10.~)
- 총리 : Elyes Fakhfakh ('20. 02.~)
- 외교장관 : Noureddine Erray ('20. 02.~)
- 국회의장 : Rached Ghannouchi
최근 주요정세
<2011년 시민혁명 이후 국내 정세>
o 2014. 1. 신헌법 채택 및 선거정국을 주도할 Mehdi Jomaa 정부가 취임, 총대선 결과 10월 총선에서 Nidaa Tounes(튀니지의 부름)당이 승리하고, 11/12월 양차 대선에서 Essebsi가 당선, 제4대 대통령이자 제2공화국 첫 대통령으로 동년 12. 31. 취임
o 민주선거 결과에 따라 튀니지 제2공화국 초대 정부로 2015. 2 출범한 Essid 총리 정부는 민주화에 대한 높은 기대에도 불구, 연립정부 참여 주요 정당간 대립 결과 효율적 국정 운영에 실패, 출범 후 1년 6개월 만인 2016. 8. 퇴진
o Essebsi 대통령 제안에 따라 제 정파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통합내각 구성에 합의, 2016. 8. Chahed(Nidaa Tounes 소속) 통합정부 공식출범(혁명 후 7번째 내각)
o 2015. 주요 관광지에서의 두 차례 대규모 테러 이후 튀니지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유지중
o 우리 정부 지정 여행경보단계상 튀니지 전역이 여행 자제(수도 포함 해안가 주요 도시 등) 및 철수 권고지역(알제리 및 리비아 접경지역)
o 2018. 1. 정부의 긴축정책 및 경제난에 항의하는 폭력 소요가 내륙 빈곤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나, 정부측 조기 강력 대응으로 소강상태
o 2018. 11. 샤헤드 총리는 자신의 입지 강화 포석으로 연정 파트너인 엔나흐다당 측 지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개각 단행(장관급 13명 교체)
o 2019. 1. 샤헤드 총리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려는 중도파 통합운동(타흐야 투니스) 출범
o 2019. 6. 튀니스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발생
o 2019. 7. Essebsi(에셉시) 대통령(92세) 서거로 엔나쐬르 국회의정이 대통령 권한대행 수임 및 11월 대선의 9월 조기 실시 결정
o 2019 .9. 대선 1차 투표에서 무소속의 카이스 사이에드 후보와 튀니지의 심장당 총재인 나빌 카루이 후보가 각각 1,2위를 기록, 결선 투표에 진출
o 2019. 10. 총선에서 엔나흐다당(온건이슬람 성향)이 52석, 튀니지의 심장당(세속주의 중도좌파)가 38석을 확보, 튀니지 대선 결선투표에서 사이에드 후보 당선